안녕하세요~
오늘 뱅 오메틱헤드에 3X끼워서 배송받았습니다.
감정이 복잡합니다.
끼쁘기도 슬프기도....
미친듯이 때렸습니다. 미친듯이 날라갑니다. OB도 안납니다.ㅋ
스크린으로 달립니다.338미터 가뿐히 기록 찍습니다...
아~~ 기쁩니다.
지나온 삽질 드라이버샷 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온갖 스트레스가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헛발질한 골프인생이 우울합니다.
아~~ 슬픕니다.
참내...이런일도 다 있네요~~~
암튼 끝내줍니다. 번창하시고 윤프로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