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 연습후 3일동안 실전 사용했습니다.
첫느낌은 샤프트에 적응하기 어렵더군요.
잘 맞을땐 상당한 비거리가 나더군요. 약 20~30M는 전에 보단 더 나가더군요.
하지만 연습이 부족해서인지 스윙 스피트를 맞추기가 어렵더군요.
어느정도 느낌을 얻었으니 다시 연습을 시작해야 할거 같더군요.
구심력 스윙이라는거 쉬을거란 생각은 안했지만 너무 쉽게 될거란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연습을 더하면 적응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스윙스피드가 나면 슬라이스가 나는지요? 볼 끝에서 슬라이스가 많이남니다.
주변에서 스윙스피드를 줄이라고 하여 그렇게 스윙해 보니 정확히 나가더군요.
파워샤프트의 좋은 발전 있길 기원 합니다.